나는 왜 남의 시선을 중요시할까? 왜 이렇게 소심할까?
2024-02-07 22:58 ・ 수퍼문



나는 기억이 있는 순간부터 꽤나 소심했다. 



나는 발표를 하면 얼굴이 

시뻘게졌고 덜덜 떨렸다. 



친구들과는 눈을 잘 못 마주쳤다.



나는 남들의 시선을 

이상하리만치 신경을 많이 썼다. 



나에게는 남들의 시선과 평가가

아주아주 중요했던 모양이다. 



30살이 넘어서 어머니와 

깊게 대화를 했다. 



우리 집은 평소 그렇게 깊은 

대화가 많지 않은 편이다. 



어머니께 내 어린 시절의 

양육환경에 대해서 들었다. 



그때 비로소 내가 왜 이렇게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고

소심해졌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부모들이 돈 벌기에 바빠 조부모 손에 키워졌다.

주말에만 만나는 일도 많았다. 



중요한 것은 조부모가 

따뜻한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항상 짜증 나고 

화나있는 할머니의 모습이다. 



보통, 사람들이 기억나는 7살 8살이 되면 

잠재의식의 많은 부분이 형성된다. 



그리고 그 잠재의식을 바탕으로 

나머지 인생을 살아간다. 



7살 8살까지 자라나면서 그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건 거의 없다. 



유전으로 많은 부분이 형성되고 

부모의 성향에 기반한 환경으로 인해

대부분이 완성된다. 



나머지 부분은 형제자매, 조부모, 친구, 

유튜브, TV 등이 채운다. 



즉 유전적으로 대부분의 성향을 물려받고

4세 이전 환경에 의해 우리 성격의 틀이 완성된다. 



이렇게 7~8살까지 자랐다면 

나무로 치자면 어느 정도 기둥이 형성된 셈이다. 



그렇다면 여기서부터는 큰 변화보다, 

가지가 자라나듯 작은 것들이 변화된다. 



운명이 형성되었다고도 부를 수 있다.

운명은 아래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간다면 

우리는 운명대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 특히 7~8세 이전까지의 

시절들이 아주 중요하다. 



말 그대로 인생의 근본이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가 7~8세 이전 부모나 가정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들은



우리의 마음이라는 컵에 

구멍이 뚫리는 것을 막아준다. 



어린 시절 부모나 가정으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이 '마음'이라는 컵에 구멍이 뚫리게 된다. 



이는 보통 노력으로는 구멍을 매울 수가 없다. 



나 포함,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는 구멍이 뚫려있다. 



물을 채우고 채워도 결코 채워지지 않고

구멍을 따라 줄줄 흘러 내려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쉽게 좌절하고 

우울해지고 허무해진다. 



우리는 물을 채우려는 시도 전에 반드시 

컵의 구멍을 매우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 



나 역시 내 컵에 있는 구멍을

매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컵의 구멍을 메우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감사와 의식적인 반복이다. 



아인슈타인은 말년에 이렇게 말했다.


날마다 수백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더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는 내 과거와 내 미래에 내리는 

축복이자 예언이다. 



과거를 분노, 원망, 후회로 바라보는 것은

내 미래도 그렇게 되라고 비는 것과 같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나의 조부모가 차갑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었지만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게 해 주었음에 감사한다. 



나의 부모가 돈 버느라 나에게 애정과 관심을 

주지 못했으나 부모 덕분에 멀쩡히 살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악의 상황이라도 감사할 것은 무조건 있다. 

내 과거를 감사로 바꾸고 그로 인해 받을 미래를 감사하자. 



또 다른 하나는 의식적인 반복이다. 



우리가 바짝 마른 스펀지 시절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다. 



17살까지 사람들은 '안 돼, 넌 하면 안 돼'라는 말을 

평균적으로 15만 번 듣는다고 한다. 



반면에 '그래, 해도 돼'라는 말은 

5000번 정도 듣는다고 한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이 30배 많다. 



또한 진화론적으로 우리는 

항상 조심하고 걱정하고 큰 도전하지 않는 

선조들의 후예다. 



항상 조심성 없고, 걱정 없고, 큰 도전을 한

선조들은 대부분 죽었을 것이다. 



즉 유전적인 성향이 있고

또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우리는 부정적인 말들을 반복적으로 듣는다. 



그리고 이것들은 우리의 잠재의식에 각인된다. 

형성된 잠재의식은 운명에 가까우리만큼 견고하지만,



인간의 의지는 이를 바꿀 수 있다. 

물론 손바닥 뒤집듯이 쉬운 것은 아니어서 

소수반 바뀐다. 



뭉툭한 강철은 한두 번의 망치질로는 형태를 바꿀 수 없다. 

수천번은 내리쳐야 비로소 아름다운 칼이 된다. 



우리의 잠재의식도 이와 같다. 



매일 매 순간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인지해야 한다. 



그다음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들을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 



거울을 보면서 하는 것도 좋다. 

대부분 하루, 일주일, 한 달 하고 

포기한다. 



하지만 세 달, 1년, 3년 쌓이면

당신이 원하는 당신으로 바뀐다.



이 세상, 내가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떻게 살아간단 말인가



자기에게 실망하고 비난하는 것을 

멈추자. 스스로를 아껴주고 응원해야 한다.



오늘 잠시 10분만 내어 내 성격과 성향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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