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인터뷰 분석과 2024 거시경제 전망. 2024.02.06
2024-02-06 05:31 ・ 최후의오크의 경제이야기

헤드라잇의 경영 악화로 창작자들의 글마당이 조만간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월 12일 이후로' 헤드라잇' 에서는 더 이상 제 글이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또한 3월 부터는 이 곳에 올려진 저의 모든 글들도 삭제됩니다.

하지만, 모든 글들과 영상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e_nwtimvy4


파월 인터뷰 분석과 2024 거시경제 전망.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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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한경 #매경 #김현식 #금리인하 #파월인터뷰

0:00:00 파월의 60분짜리 인터뷰 분석과 정치색.

0:31:58 파월의 힌트로 금융 세력의 의도를 가늠하자.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ass00

헤드라잇 '최후의오크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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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파월의 입에서 나온 또 한번의 힌트.

https://v.daum.net/v/20240205153039577

파월, 미국 방송서 "3월 금리인하 가능성 낮다"…올해 중반 시작?

파월의장의 TV 프로그램 대담은 60분 가량의 녹화방송으로 ​

오히려 지난 1월 FOMC 기자회견 보다 더 소상한 그의 의도를 읽을 수 있었다.​

여기에서 파월은 연내 3번 정도 인하라는 작년말 점도표의 기대와 예측이 아직도 자신들은 유효하다는 것.

정확한 시점은 언급 안했지만, 대충 6월 정도부터 금리인하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자기 생각의 힌트.

그리고, 막상 금리인하가 시작되면 상황에 따라 25bp가 아닌 50bp도 가능할 수 있다는 유연성을 보여주었다.

https://v.daum.net/v/20240205182559607

파월 "올 금리인하 3회 가능"

연준 다수가 동의한다고 언급. "늦게, 느리게 하는 방식 검토"

https://v.daum.net/v/20240206113119609

JP 모건 “연준 금리인하 논의, 6월에나 시작할 것”

여기에서 우리는 또.​

그가 FOMC 기자회견 직후 나올 뒷통수가 달아오를 정도의 뜨거운(예상치의 2배) 1월 고용보고서와,​

또 어제(월) 나온 서비스 물가의 큰 반등 역시 미리부터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러한 탄탄한 고용 때문에 '저항하는' 임금 상승률과, 여전히 뜨거운 '서비스 물가' 등이​

쉽게 미국 내의 물가 수치를 계속 2% 아래서 정착하는 걸 방해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 수 있다.​

결국 '마지막 1마일'이 어려운 것이다.

​​

https://v.daum.net/v/20240206080126728

美 1월 ISM 서비스업 PMI 53.4…4개월래 최고 [글로벌 시황&이슈]

채권 시장이 특히나 더 주목했던 건 바로 물가와 관련이 있는 가격 지수입니다.

가격지수 1월 들어 전월의 55에서 64로 급등했습니다.

한 달 사이에 7.3포인트나 급등했고요. 작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마지막 물가의 '저항'이 시간이 가면서 결국 착실하게 떨어질 문제냐,​

아니면, 이미 전세계가 그 동안 '의도적'으로 디커플링 되었고, ​

온쇼어링과 프렌드 쇼어링, 보호 무역주의, 자원 민족주의, 거기에 상시적인 지정학적 갈등이 이루어진 마당에 ​

예전과 다른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가 일상화가 되는 '뉴노멀'이 되었기 때문에 ​

물가는 결국 항상 예전의 2% 수준으로는 돌아가지 못할 거고,(갑작스런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따라서 달러 강세는 올 해도 역시 계속 지속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은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파월은 여기서 뜬금없이 연내 3번 정도의 짠내 나는 금리인하, ​

그것도 니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적은 폭으로 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으면서도 ​

막상 금리인하는 50bp 씩 '빅스텝'으로 갈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또 '선제적'으로 언급하였다. ​

마치 지난 FOMC 회견 때,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

3월부터 QT 축소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보겠다고 말한 것처럼.


이것은 사실상 물가가 여간해선 안 떨어지고, ​

임금과 서비스 물가 덕분에 인플레가 항상 다시 되살아날 가능성도 높다고 경고하면서도, ​

동시에 앞으로 봄과 여름에 걸쳐, 그러니까 상반기 동안에,​

여러분이 가슴을 쓸어내리며 놀라게 될 '경제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더라도, ​

내가 그 때는 굉장히 빠르고 신속하게 '고집부리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

물심양면 시장 경제를 받쳐 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겁먹을 필요 없다고 또 예방주사를 놔 준 셈이다.

https://v.daum.net/v/20240206064144668

뉴욕커뮤니티은행 주가 또 급락... 美 지역은행 건전성 우려↑

미국의 지역은행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이하 NYCB)의 주가가

지난주 부실 대출 확대 우려로 폭락한 데 이어 또다시 10%가량 급락했다.

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먼 이날 뉴욕증시에서 NYCB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8% 급락한 5.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신용평가사 피치가

지난 2일 장 마감 후 NYCB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 영향을 받았다.

>> 홍장원 특파원님의 해석과는 조금 다른 의견을 내놓고 싶다 1.​

이것은 파월이 바이든 정책을 홍보하는게 아니라, 만에 하나 자신이 앞으로 급겨한 피벗을 하게 되어도​

미리부터 그에 대한 정당성을 깔아놓으려는 '밑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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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에 끝나는 BTFP - 지난 1년 동안 지속된 '지역 중소은행 산소호흡기'가 떨어질 때, ​

다시 돌아오게 될 '막장' 지역은행들의 부채 손실, 또 그들이 특히 많이 들고 잇는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 ​

거기에 비록 금리는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 하더라도, 그래도 여전히 금년 한 해,​

지난 십 몇 년의 평균치보다는 훨씬 높게 유지될 고금리로 인해, 이제 막대한 신채권을 발행하고,

​채권 만기를 연장해야 하는, 좀비 기업들의 이자부담율. 그리고,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여 ​

작년 한 해 역대로 많은 파산율을 보이고, 이제 금년에도 많은 파산율이 예고된 기업들 ​

(러셀 2000 만이 올 해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 이 즐비한 마당에 ​

사실상 미국 재무부도 연준이 파월도 이것을 상당히 실존적 위험으로 경계하고 있고,​

미리부터 충분히 합심해서 시중에 안전벨트를 매주려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

그러나, 그런 위험을 확실히 감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지금부터 선제적 보험성 금리인하를 빠르게 안하고 버티는 이유는,​

지금의 물가수치의 '신뢰성'을 아주 낮게 보고, 인위적인 '손질'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볼 때,​

이것은 확실히, 지금의 달러 강세와 일정 수준 이상의 국채 금리를 ​

'가능한한' 오래 가져가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의 기촉통화 패권전에서 미국만의 우위를 점하고, ​

중국 등 경쟁국들의 경제 약화(강달러의 피햬)를 유도하며, 모두가 달러 만을 바라보며 (달러 스마일 현상) ​

새로운 통화들로 외화 금고를 바꿔 넣는 걸 꺼리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기축통화의 생명 유지하기)

https://v.daum.net/v/20240206071315054

미국 달러 11주 최강세…2년 만기 국채금리 2달래 최고


​달러 지수


미국 10년물 금리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이것은 동시에 상대방에게 강펀치를 먹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미국 경제 역시 ​

고금리의 압박을 받아 신용 경섹의 위기가 높아지는 '계왕권'과 같은 위험한 기술이고,​

이제 지난 2년 간의 '계왕권'이 미국 실물 경제와 금융계에도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으니,​

파월과 옐런도 제법 긴장한 것이다.

그러니, 파월이 바이든 편에서 일부러 금리를 내려주고, 경제를 활성화 시켜줄 것이다 라는​

시중의 해석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다.

https://v.daum.net/v/20240204121500762

“민주당 도와주려고 금리 내린다”…경제회복 ‘딴지’ 건 트럼프

11월 대선 앞두고 경기부양 경계

금리 인하땐 바이든에 유리해져

제이 파월 연준의장 연임도 반대


​언급했듯이, 파월은 민주당 편도 아니고, 공화당 편도 아니다.​

파월과 연준은 그냥 '금융 세력' 편이다.​

그리고 지금의 바이든 행정부도 '금융 세력'편에서 아주 지시대로 잘 따르고 있는 정권이다.​

'기축통화'의 패권을 이어가기 위해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금융세력의 이해관계에 맞춰 행동하는 것은,​

단지 금융세력의 기득권만을 지켜주는 일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초거대 제국의 패권도 그대로 이어가는 유일한 방법이란 걸 그들도 동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의 이 '작전'에서 가장 큰 '전략'은 강달러 고금리로 차기 패권국의 경제를 망가뜨리는게 우선이다.​

그러려면, 계속 고물가 고금리가 유지되어야 한다.​

즉, 물가는 우리 기대보다 항상 높아야 되고, 금리도 항상 높아야 하며,​

강달러는 우리 기대보다 한참 더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한 흐름은 절대 바이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이든 낙선을 불러오게 된다.​​

그러나, 당장 한 명의 노쇠한 대통령이 연임보다 중요한 것이, 미국이 가진 기축통화 패권의 연장이다.​

기축통화 지위를 뺏기게 되면 미국은 천문한적인 실질 부채 때문에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금융 세력의 의도대로 이번 '기축통화 패권 시즌2' 작전이 이행된다면,​

바이든의 재선 가능성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

그래도 또다시 금융세력들의 의도와 같이 움직여줄 정치인이 바이든 2세로 나서주면 된다.

​​

하지만, 문제는 '정치 캐리어의 씻을 수 없는 결정타'를 먹였다고 생각한 트럼프의 화려한 부활과 귀환이다.​

트럼프는 금융 배후 세력이 의도하는 미국의 기축통화 패권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아니, 애초에 트럼프이 본성을 정밀 분석한 그들이 처음부터 트럼프라는 불안하고 위험한 인물을​

그들의 포섭 대상에서 제외시켰을 지도 모른다. (대의를 같이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고 불안정한 사람)​

트럼프는 그들 눈으로 보기에는, 당장 눈 앞의 손익만 계산하면서 미국의 미래를 오히려 망친다.

​​

트럼프는 해외 미군기지에 들어가는 비용만 계산하고 아까워 하면서, ​

대신 그 지역에 미군이 주둔하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정치 군사적 영향력, ​

주변 우방국들에 대한 정책 결정에 대한 영향력, 필요할 때, 테러국들을 공격함으로써, ​

해당 지역의 경제, 정치적 이합집산을 맘대로 유도할 수 있는 결정력 등을 간과한다.

​​

머리가 단순한 미국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해 주겠다며, ​

미국보다 흑자를 보는 무역국들에 대하여 우방과 적성국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관세 전쟁을 일으킨다. ​

하지만, 이것은 관세보복을 불러오고, 많은 미국 기업들이 오히려 궁지에 몰리고, 노동자 수도 줄이게 되지만, ​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은 항상 멀리보지 못하고 코 앞만 보면서 ​

값 싼 외국제품의 수입이 줄어들게 되어서 자신들이 보호된다고 느낀다.​

또 그런 열성 지지자들의 환호를 원하는 트럼프 역시 거기서 변하려 하지 않는다.

​​

트럼프는 자신의 사업체를 자신의 이익만 보면서 경영하는 것은 대단할지 몰라도,​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국제사회에서 먼 미래를 보고, 당근이든 채찍이든 친구와 우방을 만들고,​

긴 안목으로 징치 경제 외교를 움직여 가면서 교묘하고 치밀하게 기축통화 패권을 이어가려는 장기적인 계획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또 그걸 위해서 주변을 아우르는 '리더'로서의 자질은 아주 부족한 사람인 것이다.

​(군수감은 되도, 대통령 감은 영..)

​​

하지만, 그기 대중의 분노와 질시 억울함 등을 대변해주는, 다분히 공격적이고, ​

상대를 굴복시킴으로서 자신의 우월을 당장 입증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드는 방식은, ​

현재의 팍팍하고 극단으로 분열되는 세계적 심리 양상과 정치색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대중의 인기에 영합할 수 있으며 동시에 많은 극렬 지지층을 불러온다. ​

바아흐로 지금 세계는 가장 '극단적인 우파'들이 가장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사실 진정한 우파도아님)​

과거, 무솔리니나 히틀러가 먹혀들고 히트 치던 시대처럼.


세력들이 바라보는 경제 방향. 시장이 바라보는 경제 방향.

현재 세력들의 시각은, 당분간 미국 경제에 문제만 없다면, ​

지금의 달러 강세와 4% 초반대의 장기채 금리를 계속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는 듯하고,​

또, 그 정도의 금융 여건이, 중국과 세계 여기 저기에서​

자신들이 필요한 만큼 물 밑에서 충분한 효과를 보게 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는 듯 하다.


https://v.daum.net/v/20240206093427360

미국 기업 시총 세계 50% 육박…중국은 10%로 축소


>> 1월부터 서서히 다시 올린 미국의 장기채 금리와 달러 강세는, 헝다에 또 한 번의 타격을 입힌 것은 물론,​

1월 내내 막대한 부양책을 쏟아 내놓은 중국의 저항까지도 모두 무용지물로 돌려버렸다.

​​

그리고, 이로 인해 미국 경제에 조만간 몇 달 안에 또 다른 문제가 터져도,​

작년에 그랫던 것처럼, 여러가지 정책들과 기술들로 '충분히' 막아낼 수 잇다고도 자신하는 듯 하다.​

만약 안되면 결국 '마지막 필살기'로 파월이 직접 나서서 ​

실제로 파격적인 빅스텝의 금리인하를 하면 될 일이라고도 자신하는 듯 하다.

https://v.daum.net/v/20240206103625274

파월 "일부 소형은행 문 닫을 것…다만 수습가능 수준"

결국, '롤러코스터'의 방향 예측은 변한 게 없다.

지금 세력들이 원하는 모습은 1번이다. (고금리 고물가의 계속적인 유지)

고물가라 해도, 사람들은 많은 임금을 받으면서 적응하게 되고,​

고금리로 계속 경쟁국들과 세계 경제는 힘들면서 달러만 바라보게 만들면서,​

그 와중에 미국 경제가 힘들어진다 치면, 파월과 옐런이 나서서 구제헤줄 것이다.​

사람들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인플레가 많이 안정되고, 미국 경제만 여전히 호황이면서 잘 나가니,​

무리없이 바이든 할배를 다시 한 번 대통령으로 뽑아줄 것이다.​

이것이 예전부터 보아온 큰 방향이었다. (최근 트럼프 기세의 무서운 돌풍으로 당황하고 있지만,)




그러나 3번의 가능성도 보면서 셈을 하고 있다.

중동과 브릭스의 확장 연합 움직임이 작년을 기점으로 심상치않게 변햇고,​

그들을 더 압박하려다 보니, 중동에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전선을 무리하게 확장시키고 있고,​

사실상 예전만큼 우방들의 지지도 얻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이제 유럽 중동을 거쳐, 대만선거 이후 아시아 전선까지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원래는 유럽과 영국 일본이 미국 대신 많은 일들을 부담해 주어야 하는데,​

지금 당장 중동 전선에서도 유럽은 뜨뜻미지근한 자세를 취하며 적극 가담하지 않고 있고,​

네타냐후는 이번 기회를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더 혈안이 되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이제 중국과 러시아가 오히려 김정은에게 은근히 도발을 부추키면서 남북한 긴장 상태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전선과 대만전선에 미국이 미처 신경쓰지 못하도록 유도하려 하고있다.​

중국을 견제하려 미국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아시아 전선을​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가 역이용하려 하는 것이다. ​

( 이 와중에 이런 외세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한반도의 위험도만 필요 이상으로 더 치솟고 있다. ​

심지어 대만해협 보다도.)

​​​

결국 너무 크게 여러 군데서 일을 벌리고, 또 사방에서 생각만큼 일이 잘 안플리면서 투닥되게 되는 과정에서,​

자칫 이러한 위험한 불장난이 진짜 화재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그게 아니어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재작년 우크라이나 전쟁과 작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발발 때처럼,​

또 다른 이벤트를 '의도적으로'이어갈 수도 있다.​

바로 미국 경제가 다가오는 신용경색을 버티기 힘들다 할 때,​

미리부터 또 다른 국지전을 터뜨려 버리고, 그것이 세계 경제에 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만든 후,​

경제 실패의 책임을 바이든이 아닌 외부 악의 세력이 일으킨 전쟁 탓으로 뒤집어 씌우기 위함이다.​


>> 홍장원 특파원님의 해석과는 조금 다른 의견을 내놓고 싶다 2.​

이것은 파월이 바이든 정책을 홍보하는게 아니라, ​

만약 지금의 '악의 축' 세력들 때문에 어디선가 또 다른 국지전이 터지거나 더 큰 양상으로 전쟁이 확산이 된다면,​

그리고 그로 인해, 미국도 다시 인플레가 재반등하고 경제가 위협받는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가치들에 대한 방어적 역할은 미국의 임무이고,

​결국엔 그것이 미국 경제에도 큰 이득이 되었다는 걸 기억하고, ​

그런 일이 닥쳐도 힘내자! 라고 미리 선동하는 꼴이다.​

즉, 앞으로 만에 하나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경제에 2차 충격파가 와도,​

그리고, 그 놈들을 응징하고 세계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미국이 나서면서 미국 경제가 영향을 받아도,​

그것은 숭고한 임무이고 장기적으로는 이득이기 때문에 우리가 감수해야 할 역할이고,

​나 역시 연준의장으로서 그걸 지지할 것이다 라는 '밑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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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당연히 미국만 무너지는 게 아니라 세계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고.​

그 때 미국 경제는 파월과 옐런이 나서 받쳐주면서,​

대신 다른 나라의 경제와 금융이 터지게 유도되니, 달러 강세는 더 가팔라질 것이다.​

한 편, 시장이 바라는 건 2번이다.

물가도 잘 잡히고 금리도 내려오고 다시 아름다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

그러나, 그것은 트럼프의 단기적 시각처럼, 당장은 미국 경제가 아름다워져 '골디락스'라 부르겟지만,​

사실상 중국과 신흥국들의 빠른 회생, 그리고, BRICS의 급격한 성장을 불러와​

사실상 기축통화 패권을 지닌 미국이라는 제국을 빠르게 몰락하게 만드는 길이다.

​​​

선거의 영향과 결과까지 컨트롤이 된다면, 금융세력들은 1번과 3번 사이에서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란 돌발 변수가 그들의 계획을 망쳐버린다면, 결국 시대는 다극화로 가고, ​

생명 순환의 자연 섭리, 극으로 치달은 후 다시 다른 극으로 돌아가는 음과 양의 순환 원리대로 ​

미국이란 나라는 과거 다른 패권국들이 그랫던 거처럼 이제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류 모두는 그것과 상관없이 이대로라면 기후 재앙으로 인한 환경 대격변의 시대를 겪게 될 것이다.)


"새로운 질서를 위해 파괴를 가져온다!
결국 내가 구세주다. 지구인들아."

​​

이런 1, 2, 3번 코스에 대해서 뭔가 권위를 더해 줄, 다른 전문가들의 비슷한 시각은 또 없을까?

​다행히 바로 며칠 전 월가의 대표적 숏충이, 마이클 윌슨씨가 비슷한 발언을 하였다.

​​

https://v.daum.net/v/20240205070905822

마이크 윌슨 "연착륙 성공 여부가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결정할 것"

윌슨 전략가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첫 번째 시나리오는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 둘 다 둔화하는 연착륙"이라며

"지난해와 비슷한 상황으로 퀄리티 높은 성장주에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 바로 시장이 원하는 2번 코스.

그는 "둘째, 경제성장이 가속화되고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지속되는 연착륙"이라며

"그럴 경우 퀄리티가 더 낮은 곳들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바로 세력이 원했던 1번 코스.

윌슨 전략가는 "세 번째 시나리오는 아직 배제할 수 없는 경착륙"이라며

"그것이 주식의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세력 뜻대로 잘 안되서 뭔가를 일부러 터뜨려야 할 때,

혹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통제할 수 없는 일이 터질 때 오게 될 3번 코스.


>> 그나저나 얼굴이 초췌하다.​

이제 지수들이 사상 최고점을 다시 갱신하고 날아감으로써, 그의 명망은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작년 말 마지막까지 지수의 추락을 예견하던 '최후의 1인' 이었지만, ​

이 날 자리에서는 스스로도 올 해 AI덕분에 지수들이 작년처럼 한 번 더 잘 나갈수 잇을 거라고 말하면서 ​

스스로 자신의 날개를 꺾었다.​

영원한 '닥터둠'일 줄 알았던 루비니 교수 조차도 얼마전 자신의 주장을 접었고,​

이제 시장에 더 이상의 비관론자, 하락을 걱정하는 숏충이는 남지 않았다.​

모두가 AI의 '터미네이터'에게 학살당한 것이다.

"'2024년 빠른 입춘, 숏충이들의 무덤 위에서 찰칵!'
작년 한 해의 나를 칭찬하며, 고맙고 기특하다, 올 해도 잘해보자.
#인스타감성 #자기계발 #다이어트상담"

"젠장... 또 나뿐인가?"

"이 봐 원숭이 친구! 그렇지 않아! 가슴 펴!"

https://v.daum.net/v/20240205092936986

"지금부터 주식 시장 떠나야"...월가 투자 전설의 경고

이날 제레미 그랜섬은 인터뷰에서 미국 증시를 둘러싼 인공지능(AI) 거품과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지난 2022년에 증시 거품이 터지는 과정에서 S&P500 지수가 19%,

나스닥 지수가 33% 폭락했지만 이정도로는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증시 거품을 감안했을 때 20~30%는 더 빠졌어야 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시장에 AI 광풍이 불면서 증시 매도세가 '무례하게 중단(Rudely Interrupted)'됐다며

"오히려 AI 신기술을 둘러싼 지나친 기대감으로 증시 거품이 더 커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는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같은 사기는 아니지만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을 수 없는 행복감(Incredible Euphoria)'은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경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될 것이라며 적어도 가벼운 경기침체는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그랜섬은 미국의 경기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도 경고하고 나섰다.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하마스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지적하며

"요즘같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을 때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마지막 뚝심, 그랜섬 할아버지. 아직 죽지 않았다!

물론 시장은 그런다고 해서 파월의 말에 겁먹지는 않는다.​

금리 인하가 늦어질수록 좀비 기업들이 많이 포진한 '러셀 2000'등은 기운이 죽겠지만,​

파월과 옐런이 잘만 막아준다면, 아무리 1번 같은 인플레 재반등과 고금리가 유지되더라도,​

결국 AI를 품은 빅테크들과 미국 시장은 계속 호황이고 잘 날아갈 거라고 본다.​

지금같이 뜨거운 미국 고용만 보더라도 미국 시장이 침체로 빠지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재반등 해봤자 지금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고만 한다면,​

사실상 인플레 없이 경제가 성장하는 '중립금리만 예전보다 높아진 상태', ​

그것 역시도'연착륙'이라 부를만한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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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205085840844

BofA "매파 파월도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 못꺾어"

실제 이제까지 나온 빅테크들의 실적도, 너무 시장 기대가 컸던 점을 뺀다면, 나쁘지 않았다.​

사실상 '테슬라'(+애플) 만 제외하고는 향후 전망도 좋게 보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206073116267

사라지지 않는 먹구름…테슬라 시총 10위로 밀려

獨기업 구매 중단 보도에 주가 3.6%↓ 올해 차량 인도증가율 둔화될 전망

머스크, 불법 약물 복용 보도에 리스크↑ ‘오너 리스크’ 불거진 테슬라, 주가 급락… 8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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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205193618817

"역시 테슬람"…한 주간 4억불 순매수 중 91%가 테슬라[서학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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