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귀성길에서 듣는 2024 거시경제. 2024.02.10.
2024-02-10 11:12 ・ 최후의오크의 경제이야기


헤드라잇에서 창작자 지원이 끊어지게 됨으로 인해,

'최후의오크의 경제이야기'는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헤드라잇에서 보실 수 없게 됩니다.

대신 네이버블로그 '최후의오크의 내면의열정'에서 여저히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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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나온 그들의 상반기 로드맵.


어제의 CPI 계절 조정 업데이트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이로써 미 행정부와 연준의 '단기 로드맵'은 대충 윤곽이 나오고 있다.

"작년 초와 달리 현재로서는 '디스인플레이션'은 확실하고,​

역시 더 이상 금리를 다시 올리게 될 내부적 요인은 현재로선 없으며,​

단지 언제 인하하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금리를 빨리 인하하지 않고 계속 이대로 유지해 나가겠지만​

만약 금리인하를 시작하게 된다면, ​

금융계에서 부실 채권 문제등이 불거지면서 그것이 위험상황으로 치닫을 때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 내 지역 중소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채권 부실의 문제는 ​

충분히 감당 가능한 위기로 파악하고 있으며, ​

그래도 작년 같은 '패닉셀' 설레발과 '공포의 전염'으로 과민한 '뱅크런' 등이 나오지 않도록,​

미리부터 옐런과 파월이 나와 열심히 밑밥들을 뿌렸고,​

덕분에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는 '행여 금융계에서 부실 채권으로 인한 위기가 오더라도,​

연준이 5~6월 경에는 반드시 금리인하로 받쳐준다! 또한, 필요하다면 50BP의 빅스텝까지도 가능하다'​

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

이처럼 당장 3월 BTFP가 종료되면서 오게 될 신용 시장의 부담은,​

미리부터 5~6월 금리인하를 명시화 하면서 훨씬 덜 동요하게 예비조치 해두었고,​

계속되는 너무나도 튼튼하고 잘나가는 골디락스 그 자체인 경제 지표들은,​

인플레도 잘 잡혀가는 동시에 고용도 튼튼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great' 한 성과로서,​

트럼프와 맞붙을 바이든의 대선 전략에 선전용으로 열심히 이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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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126

미 연준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 3월 종료…지역銀 리스크 우려 - 연합인포맥스

미 연준은 지난달에 BTFP가 예정대로 오는 3월 11일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시장 참가자들은 NYCB의 문제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은행들로 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은행들은 프라이머리 할인 창구를 통해 자금을 지속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

바이든 대선을 위해 협조해 줄 '파월풋'과 '옐런풋'을 기대하는 시장.

또한, 오직 미국 홀로만 잘 나가는 이러한 모습은 ​

계속해서 선진국 포트폴리오 중에서는 '미국 집중화 현상'을 더 일으킬 거고, ​

덕분에 미 재무부가 대량의 국채를 계속 발행해도 해외 입찰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할만한 데가 신흥국 빼고 선진국 중에서는 역시 미국밖에 없네!)​

아울러 달러 강세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그러니 당장 변수가 없다면, 그들의 계획대로 올 해도 미국 경제는 잘 나가고,​

실제 미국 대다수 국민들과 다수 기업들의 곤궁함, 상업용 부동산의 지속적인 문제들과 달리

지표상으로는 또 혁혁한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이며, ​

그것이 달러 강세도 계속 유도하면서 상반기 내내 바이든의 경제 성과를 찬양하고,​

중국 경제를 계속 압박하여 속에서부터 터지도록 유도하고 싶을 것이니,​

물론 올 해도 작년보다 더 국제적 공조 시스템으로 더욱 더 중국 무역과 수출을 더 세게 압박할 것은 물론이다.​

그러니, 금리 인하로 우리도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보다는,​

미국만 계속 잘 나가고, 다른 신흥국들은 계속 부채 압박에 시달리는 과정을 더 위험하게 보아야 한다.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146

피치 '홍콩·한국 은행들, 美상업용부동산보다 국내위험 대비' - 연합인포맥스

피치는 홍콩과 한국의 경우 오히려 미국보다 현지 상업용 부동산 위험이 가중될 수 있다고 봤다.

피치는 "미국 CRE보다 국내 CRE 시장 변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홍콩 은행과 한국의 우리금융그룹의 사례를 언급했다.

피치는 우리은행의 모회사인 우리금융그룹은 2023년 4분기에 한국 부동산 자산 건전성 전망과 관련해

5천250억원(약 3억9천600만달러)의 선제적 충당금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봄이 지나고 나서부터 대선이 있는 11월까지, ​

만에 하나 미국 경제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자꾸 실물경제에서 위험신호가 들려온다면, ​

그 때는 연준이 계속 나서서 빠르고 다각적인 금리인하와 qt 테이퍼링에 나서면서 ​

최대한 또 미국 경제를 받쳐줄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시장에서도 이미 이러한 정치적인 '옐런 풋'과 '파월 풋'이 있으리란 걸 대부분 다 눈치채기 시작햇고,​

그래서 올 해의 ai 버블은 큰 손상 없이 계속 더 날아갈 수 잇을거라 자신하고,​

(나라가 받쳐준다는데! 무얼 겁내겠나!)​

동시에 연준이 5~6월부터 금리인하를 하더라도, ​

실제로 하반기에는 더 많이 더 자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까지도 하는 이유이다.

​​

https://v.daum.net/v/20240210070139279

뉴욕증시, S&P500 사상 첫 5000 돌파...MS 시총 역대 최고

미 S&P500지수 마감가도 첫 5천 돌파…물가 하락세·실적 기대감

​거품 경고에도 승승장구!

하지만 늘 그렇듯이, 모든 게 사람 맘대로 되진 않는다.​

시장의 기대는 단순히 그들의 행복회로 안에서 모든 것이 다 순조롭게 진행될 때의 청사진이고,​

실제로는 여러가지 변수들이 산재해 있고, 투자자들은 또 이것을 너무 경시하지 말고 잘 지켜봐야 한다.​

즉,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변수들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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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정학적 변수.

현재 전선은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에도 하나의 큰 전선이 형성되었고,​

이제 초여름부터는 드디어 한반도 대만해협 남중국해를 잇는 가장 길고 두터운 전선이 ​

본격적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20801039930114004

동아시아 ‘항모의 바다’로… 美 항모 최대 5척 봄 한반도 주변에, 伊·佛 항모도 배치

미 해군 대변인은 올해 4∼5월 미 항공모함 5척이 한반도 인근에 전개될 가능성에 관해

보안을 이유로 미래 작전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베넷 연구원은 4월 한국 총선과 5월 대만 총통 취임과 맞물려 북한과 중국이 군사 행동 위협에 나선다면

한국과 미국이 상응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지난 5일 이탈리아·일본 정상회담을 마치고 지난 2008면 실전배치된

이탈리아 해군의 3만t급 항공모함 ITS카보우르호의 올해 인도태평양 전개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탈리아 항모가 인도태평양에 배치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이르면 이달말에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카보우르가 중국, 북한을 견제하는 일본 해상자위대와 연합훈련을 하고, 특히 일본 경항모와 함께 항모의 F-35B 운용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랑스의 핵 추진 항모 샤를 드골도 연내 인도 태평양 지역 전개가 검토되고 있다고

해외 유력 매체들이 보도했다.

영국은 퀸 엘리자베스 또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항모를 연내 인도 태평양으로 전개하려 했지만

급히 항모를 수리해야 하면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네덜란드 등은 항모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군 호위함을 인도 태평양으로 보내 중국 압박에 가세하고 있다.

미국이 아태지역에 항모 배치를 늘이는 것과 함께

유럽의 항모 보유국들이 올해 인도 태평양으로 항모 전개를 결정했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인도 태평양 항행의 자유 확보를 명분으로 대중국 압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동아시아에 모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월 한국 총선과 5월 대만총통 취임을 동북아의 정치적 불안정의 근거로 들면서, ​

미국은 또 유럽의 영국과 NATO의 전력까지 이 먼 곳으로 끌고와 ​

일본 한국 등과 함께 해상 연합 전선을 구축할 예정인데, ​

실상은 새로운 대만 총통과 새로운 의회가 출범하면서 오게 될, ​

총통만 미국 꼭두각시지, 의회는 실제적으로 더욱 친중적으로 가게 될 새로운 흐름, ​

또 그에 맞춰 TSMC의 첨단 기술들이 중국 산업 스파이들에게 흘러가게 될 위험들을 우려해서, ​

더욱 중국을 압박하고 동시에 대만내 여론 분열과 반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대충 2028년까지?)​

(이것은 우리 한반도에도 마찬가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

이러한 3개의 전선을 미국 혼자서 오롯이 다 관리하기는 힘들다.​

현재, 유럽 전선은 마침내 금년초까지 핀란드 스웨덴까지 참으로 어렵게 가입시켜 완성한 신 NATO에서,​

유례없는 최대 연합훈련을 얼마전 실시하였고, 장기적으로 EU내에서 좀 더 군사지출을 늘리면서,

​이제는 러시아와 대립은 NATO에 많이 맡기고 미국은 여전히 군사지원과 재정지원을 해주는 쪽으로 가려고 한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021236417900

유럽 연합, 우크라이나 72조 추가 지원안 극적 타결

EU, 우크라 72조 지원안 타결…제안 후 8개월만

330억 유로 대출 형태…170억 유로 원조 형태

미 정부, 우크라이나 추가지원안 의회 통과 촉구

​​

https://www.youtube.com/watch?v=UYNtJGGTPI0


나토, 특수대원 9만명 참여한 군사훈련 개시…미 상륙함도 출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24일(현지시간) 냉전 후 최대규모의 연합군사 훈련을 개시했습니다.

'확고한 방어자(Steadfast Defender) 2024'로 명명된 이번 훈련에는

오는 5월까지 31개 회원국과 스웨덴에서 병력 약 9만명이 참여합니다.

​​

중동 전선 역시 유럽의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

이스라엘이 앞서고, 영국이 가장 크게 도와주면서 전선 유지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은 항상 그 곳에서 반미 반이스라엘 세력들이 티격태격 나서게만 유도하면서,​

그걸로 인해 사우디 UAE 등이 후과를 두려워해 BRICS와 거리를 두게 만들고, ​

아랍 전체 경제를 위협하고,이란 경제도 더욱 더 압박할 것이다.​

그 이후에는 조만간 아시아 전선에 가장 큰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즉, 유럽 전선에서는 '신NATO+미국 보조', 중동 전선에서는 '영국/미국+NATO'​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미국/일본/한국 + NATO" 식으로 감당하며 유지시킬 것으로 보이는데,​

모든 전선의 목적은 당연히 전면전은 피하고, 대신 양 진영간에 계속 대립을 유지하면서 ​

절대 상대국들 한테서 에너지나 자원 같은 것에 의존하지 않고, 같은 편끼리만 의존하며, ​

동시에 모든 대립, 분쟁에 있어서 상대진영이 서로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군수물자도 지원해준다는 명목으로 ​

'공동의 악의 축'으로 몰아 서로간에 경제 제재를 하기 위함이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27164.html

한국군 포착 북 미사일 정보 첫 공유…‘일본만 이익’ 평가

한·미·일이 북한 미사일의 경보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기로 한 뒤 지난달 14일

처음 이 틀에 따라 관련 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일본은 자신들 쪽으로 날아오는 북한 미사일의 경보정보를 더 빨리 파악하게 됐지만,

한국이 어떤 이익을 얻게 되는지는 불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디커플링과 무역 제제, 경제 제재는 현재의 달러 기축통화 기반 세계 무역 결제 시스템, ​

수 많은 에너지와 원자재의 선물 현물 거래 시스템에서 차기 기축통화의 잠재적 후보국들을 ​

모두 미국 마음대로 경제적으로 무릎 꿇릴 수 있는 정치적 제제 기반과 ​

달러와 금융 시장을 통한 통제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기에,​

되도록이면 길고 광범위하게 가져가야 한다.

세계의 전선이 더 넓고 광범위하게 유지될 수록, 미국의 달러 영향력이 더 견고히 유지되고,​

평화로운 시대로 갈수록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패권은 더 빨리 힘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바로 과거같은 냉전시대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게 솔직히 지금은 좀 어렵다.

​​​

과거와 달리 모든 나라들이 훨씬 더 영민해지고, 이제는 미국의 통제와 주도력도 예전같지 못하다.​

유럽내에서는 헝가리나 튀르키예처럼 점점 더 자국의 이익을 위해 ​

양 진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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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127021251009

미국, 튀르키예에 F-16 더 내준다…스웨덴 나토가입 비준 '땡큐'(종합) | 연합뉴스

우크라전 뒤 서방·러 오가는 '어깃장 외교' 결실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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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도 아랍세력들을 자극하고 분열을 유도하는 것은 ​

하마스를 핑계로 하는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비인도적 공습으로 잘 진행되고 있으나, ​

동시에 같은 우방국들 한테서 조차 좋은 응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

미국에서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이 일으키는 세계 디커플링 때문에 ​

점점 더 힘들어지는 제 3세계들이 갈수록 미국에서 멀어지는 것은 물론, ​

UN 사무총장처럼, 목숨을 걸고 미국에 반기를 들며 저항하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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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_M1_r_D-gM


유엔총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죽음으로 몰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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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208002700072

유엔총장 "세계, 혼돈의 시대 진입…안보리 개혁해야" | 연합뉴스

"이스라엘의 가자남부 공격 소식에 경악…전례없는 결과 초래할 것"


결국, 흔들리는 우방 결속을 단단히 붙들어 매려면, 지금의 달러 체제로 협박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갈수록 더 격하고, 과도한 지역 분쟁으로 우방들이 분노하게 만들고, ​

자유와 평화 수호라는 가치에 매몰되게 만들어야 하는데 (하마스의 초기 비인도적 만행들처럼)​

그러려면 더 과격한 분쟁과 참상이 (정치적인 의도에 의해서) 더 발생할 것이고,​

이것은 최전선에서 의도치 않은 확전이나 전면전으로 번질만한 위험한 양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점점 더 위험한 불장난을 하다가 결국 몸에 불이 옮겨 붙는 식의 위험이다.

실제로 러시아의 푸틴은 이번 중동 전쟁에 미국과 영국 등이 모두 집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러시아에 대한 관심과 제제도 약해지고, ​

미 의회에서도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두 곳에 동시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 ​

공화당이 강력하게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써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큰 곤경에 처했고, 덕분에 러시아는 이번 정쟁의 확실한 승기를 잡아가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27939.html

푸틴 “우크라에 무기 공급 멈춘다면 몇주 안에 전쟁 끝날 것”

푸틴, 우크라 전쟁 이후 첫 서방 언론 인터뷰

그는 “지금까지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안기자는 외침이 있었지만,

그들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됐다”며 “(러시아의 패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깨달음이 시작됐다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중국 또한,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 미국이 연합 전선으로 압박해 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이 갈수록 한미일 연합군과 주한미군의 전력을 한반도에 묶어놓고,​

자신들에 대한 압박 전선이 분산되기 때문에 이제는 과거와 달리 북한을 적극 지지하려 한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22094

[D리포트] 미군 핵항모 3척에 자위대까지 가세…타이완 옆 무력 시위, 이유는?

타이완 방어 훈련이라고 적시하진 않았지만 훈련 장소가 타이완 동쪽 200km 해상이라

타이완 총통 선거 이후 불안해진 중국-타이완 양안 관계를 반영한 훈련으로 풀이됩니다.

​​

https://www.voakorea.com/a/7479498.html

미∙일∙호주, 남중국해서 해상연합훈련 실시

이제 마침내 상대 진영에서도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이 어차피 서방 국가들이 자기들을 최종 타겟으로 하는 마당에​

더 이상 눈치보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치기 시작했으며,​

전선이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다양하게 전개될수록, ​

특정 지역에서 자신들이 더 유리해질 수 잇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

필요에의해 새로운 전선의 구축을 오히려 더 환영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관계가 앞으로 불거져 나올 곳은 당연히 한반도이다.​

한반도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진영과 자신들이 뒤에서 후원해주는 북한이 앞에서 대신 대립해 줄 경우,​

러시아든 중동이든 서방 군사력의 집중적인 압박에서 그만큼 벗어날 수 있다.

​​

그래서 이제 금년 여름까지 세계적인 3대 전선이 ​

작년 기초공사에 이어 이제 준공까지 마치게 되면서, 가장 험악하게 완성될 예정인데,​

이 중 아시아 전선의 위험이 제일 커질 예정이고, 한반도에서 남북한이 대신 날을 세워주길 바라는 건,​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의 여러 다른 속셈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도 ​

가장 확률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큰 위험이 될 예정이다.

​​

결국, 한반도도 지금의 중동 지역처럼 남북한이 서로의 땅과 바다에 툭하면 서로 포를 쏴대고, ​

미사일을 날리고, 서로의 함대간에 드론을 날리고, 그것을 요격하고,

​또 그 보복으로 휴전선 부근에 보복 공습을 하고 등의 위험이 실제 일어날지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67554_36445.html

미 안보 전문가 "北, 전면전 촉발 않는 선에서 국지 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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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원하지 않더라도, 정치외교상 말려들기를 피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놓쳐버렸고, ​

주변국들이 더 흥분하면서 우리를 지켜주겠다고 나서면서 싸움을 더 크게 키울 확률만 높아졌기 때문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68280_36523.html

훈련 공개로 경고‥북한은 또 미사일 도발

한미 특수전부대 장병들이 올해 처음으로 연합훈련을 벌였습니다.

군 당국이 훈련 사실을 공개한 지 2시간 뒤, 북한은 또다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3011800504

북한 "어제 순항미사일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 진행" | 연합뉴스

북한, 순항미사일 여러 발 서해상으로 발사. ​

북쪽의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미사일 발사인데 그 가운데 네번이 순항미사일이다.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험발사”(1월14일)→

“신형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첫 시험발사”(1월24일)→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1월28일)→

“전략순항미사일 ‘화상-2’형 발사훈련”(1월30일)→

“순항미사일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시험과 신형 반항공 미사일 시험발사”(2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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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nkmissile-01302024152608.html

중, 한반도 사정권 중거리 미사일 배치…유사시 북 지원용?

중국군이 최근에 한반도 인근의 산둥반도에서 500km 사거리의 육상 대함 미사일 훈련을 시행했다.


https://v.daum.net/v/20240210144430480

[속보] 주북 러 대사, '北 핵실험 가능성' 또 제기… "책임은 미국에"

주북 러 대사, '北 핵실험 가능성' 또 제기… "책임은 미국에"

사흘 만에 “美 계속 도발시 北 핵실험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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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가지 전선에서의 상시 긴장은 다시 한 번 전세계 공급망에 불리를 가져오면서,​

미국 대선 이후에도 고물가를 계속 유지하고, 고금리와 고환율도 계속 유지하면서​

이 기축통화 전쟁을 계속 수행해 나가는 주요 무기가 되어줄것이다.​

하지만, 이런 위험한 불장난들 때문에 어디서든 더 큰 확전이나 예상치 못한 국지전이 더 터지게 되면,​

그 때는 정말 각국이 예기치못한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세계 경제도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야말로 위험한 불장난인 셈이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31/123326587/1

“北, 오판해 치명적 공격 가능성”…전직 CIA국장들, 韓 위기 연달아 경고

“北, 오판해 치명적 공격 가능성”…전직 CIA국장들, 韓 위기 연달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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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고금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림자 금융의 어디선가 튀어나올

예상치 못한 신용 위기.

미국은 이번 작전을 시행하기 아주 오래 전부터, ​

이미 자국내 10대 투자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아주아주 가혹하게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훈련해 오면서, ​

이번 기축통화 패권전에서 따라올 수 있는 금융 위기에서 ​

미국 금융계만은 건실하게 버틸 내구책을 미리미리 마련해 왔다. ​

하지만 모든 지역 중소은행들 한테까지 그것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었고, (트럼프 때문에)​

그래서 자체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 위험을 이미 작년 실리콘 밸리 사태를 일부러 터뜨리면서 ​

잠재적 위험을 미리부터 수면 위로 공론화 했으며, ​

그걸 이용해서 공화당이 발목 잡지 못하는 초당적 대응, 빠른 구제책 마련과 함께 이미 1차 구조조정을 끝마쳤다.​

또 지난 1년간의 BTFP 를 통해서 상세하게 각 지역 금융계의 부실 위험도를 이미 다 파악하였고,​

이제 또 2차 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모든게 예상 범위 안에서 흘러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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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3W-0PzYEPM&t=571s


그러나, 문제는 그들도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그림자 금융'의 연관 정도이다.​

재작년, 미국발 고금리의 첫 번째 희생자는 영국의 연기금과 파운드화, 영국 국채였었다.​

(물론, 당시 트러스 총리가 무리한 감세안을 밀어붙여 인플레가 치솟는 와중에도 ​

반대로 통화완화 정책을 밀어붙여 온 위기이지만, 결국엔 고금리 환경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위기였다.)​

일본과 더불어 이번 기축통화 패권전쟁 시즌 2에서 좌청룡, 우백호 역할을 튼실히 해줘야 할​

영국이 제일 먼저 치명타를 입고 흔들렸으니, 이건 당시 미국도 예상못한 아찔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오랜만이네? 왜 그동안 전화 한 통 없냐?


작년 고금리의 2차 희생자는 유럽의 크레디트스위스(CS)였다.​

미국은 이 때 CS를 대러시아 전선에서 미국 말을 잘 안듣는 스위스를 조련하는 채찍으로 삼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간을 보던 중동 세력들까지 협박하는 구실로 삼으면서 동시에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7대 자본은행에서 유럽 은행 하나를 침몰시켜, 미국의 결정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로 삼았었다.​

사실, 중국이 진작 먼저 터졌어야 하는데 공산당 특유의 버티기로 예상못한 선전을 하면서,​

지금 오히려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 문제가 터진 셈이다.

"버텨라! 버티면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니까!"


이처럼, 이미 수많은 선진국들이 서로간에 파악할 수 없는 레버리지 투자들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보니,​

어디선가 터지는 부실 채권의 여파가, ​

바다 건너 어느 나라 어느 금융권에서 어떤 모습으로 터질지는 아무도 예상하기 힘들다.​

단지, 그 거대한 규모의 자금운용, 그리고 미국 국채와 상업용 부동산 등의 채권에 많이 투자한 걸로 알려진 ​

기관들에 비추어서, 각 나라들의 연기금, 증권사, 대형 글로벌 보험사, ​

그리고 최근에는 다양한 투자 영역으로 문어발식 확장을 이룬 각국의 사모펀드 등으로 어렴풋이 파악하고 있다.​

문제는 금년 상반기에 미국에 닥쳐올 또 한 번의 파도, '실리콘 밸리 시즌2'의 예상치 못한 여파가 ​

이번에는 또 어디서 터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험성의 규모 역시 예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폭탄'은 더 커져있다는 것이다.

​​

현재 미국은 자기네 나라의 중소 지역은행들에 대해서는 이미 1차 구조조정과 1년간의 회생기회를 주었고, ​

또 현재의 부실 위험정도까지 대충 파악을 끝내놓았으니, ​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A플랜, B플랜까지 마련해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그림자 금융 부분의 부실은 이미 또 지난 1년 동안의 고금리로 그만큼 더 커졌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중국의 지방정부 부채가 그 동안 자연스럽게 더 커진 것처럼.)

​​​

즉, 2년전, 1년 전에 비해, 더 많은 채권들이 부실화되었고, 더 많은 부동산들이 위기에 빠졌으며,​

그것 때문에 그림자 금융권들의 확인되지 않은 부채 손실은 분명히 더 커졌을 것이다.​

그렇다면, 작은 '나비 날개짓'이 이번에는 어디선가 더 큰 '허리케인'으로 진화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 것이다.

그런 일이 터질 경우, 비록 미국 재무부와 연준이 나서서 급하게 금리인하를 빠르게 시행하고, ​

다른 나라의 중앙은행들도 따라서 같은 조치를 취한다 해도, ​

그 때는 이미 '흘린 물을 주워담을 수가 없는 상황' 이다.​

통화정책으로 금융 부실을 막는 것은 그 일이 터지기 전에 시행해야만 효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엔 경제와 시장도 큰 타격을 받을 위험이 크다.​

그러니, 이번 상반기의 2차 파도가 어디서 어떤 나비효과의 파문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에측하기힘든 큰 변수이다.

셋째, 일본의 엔캐리 트레이드 지원사격이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

이제 미국은 이미 5~6월 금리인하를 사실상 명시한 것이나 다름없다.​

아니 오히려 월가에서는 아직도 3월 조기 금리인하를 포기하지 못하는 곳도 많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 갈수록 '달러 약세'와 '신흥국 투자에 대한 유혹'을 강하게 불러 일으킨다.​

그러면 가장 가격이 폭락한 '중국 증시'에 대한 또 한 번의 강한 투자유혹을 불러올 것이고,​

또 얼마 후, 미국이 금리인하 신호를 주면서 위안화가 다시 안정세로 돌아선다면,​

중국 역시 그 때는 지금처럼 소극적인 짜잘한 정책들을 풀어놓는 게 아니라,​

본격적인 금리인하와 부양책들을 적극적으로 쏟아내면서 기회를 살려 다시 재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즉, 미국이 바이든 선거에서 좋은 경제 성과를 보이고, 자기네 경제에 충격이 오지 않게 하려고,​

옐런과 파월이 안전판을 설치하는 동안에, 중국으로서는 다시 해외투자를 받고, ​

내수와 수출을 회생시키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얘기이다.

​​​

그건 사실 미국과 배후 금융세력 입장에서는 바이든이 참패하고 트럼프가 재선되는 것보다 더 나쁜 결과이다.​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은 이번에도 역시' 일본 중앙은행' (BOJ)과 '우에다'이다.

'후후후.. 역시 이번에도 나 뿐인가?"


이미 미국의 상반기 금리인하 시작을 모두가 기대하게 된 마당에,​

앞으로 급하게 빠질 달러 약세와 신흥국, 특히 중국 투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미국은 계속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 금리의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해 가야 한다.​

그래야 위안화 약세도 계속 유지되고, 중국도 함부로 금리인하와 재정 부양책을 꺼내지 못하면서​

그저 장기 침체로만 계속 빠져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현재의 상태에서 미국의 경제와 바이든 대선 때문에 운신 폭이 좁은 미국 연준 대신,​

일본 BOJ가 나서줘야 한다.

그것은 지금까지 매번 잘 해왔던 것처럼,​

일본의 국채 금리를 점점 순차적으로 올리며서, 일본의 '엔캐리' 트레이드의 회귀를 슬슬 자극하고,​

또 그것이 미국 국채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줄 것이다.​

즉, 일본이 3~4월부터 일본의 금리인상 신호탄을 쏘기 시작하면서, 다시 또 일본 YCC 커브 상단이 움직일 것이고,​

이것이 또 일본 당국이 맘대로 완급 조정하면서 '중불'세기 정도로, ​

미국 국채 금리가 필요 이상으로 떨어지려 할 때마다 믿에서 받쳐주거나 밀어 올려주어 ​

전세계의 채권 금리를 여전히 팍팍하게 만들고, 중국의 부동산과 지방정부 부채를 계속 옥죄게 만들것이다.​

여기에 대해선 어제까지, 이미 우리가 그들의 계획을 엿볼 수 있는 '청사진'이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019

 BOJ 부총재 "마이너스 금리 해제 후에도 완화적"(상보) - 연합인포맥스

일본은행 부총재 "마이너스 금리 해제해도 금융완화 유지"

다만 그는 마이너스 금리 해제 이후 금리를 "계속 인상하는 경로를 생각하긴 어렵다"며

"완화적인 금융환경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완화 정책을 수정해도 금리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치다 부총재는 시장도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견해를 참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치다 부총재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하더라도 이후 금리를 계속 빠르게 인상하는 경로를 상상하기는 어렵다"며 "대규모 완화정책이 10년 이상 지속되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정책 전환 시기 전후 금융시장에 불연속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과 시장운영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치다 부총재 발언 이후 달러-엔 환율은 잠시 낙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반등(엔화 약세)했다.

일본 장기금리가 강보합권을 나타냈다.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해도 성급히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BOJ) 부총재 발언에 장중 방향이 바뀌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112

BOJ 총재 "마이너스 금리 종료해도 금융 여건 완화적"(상보) - 연합인포맥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해제 이후에도 완화적인 금융 여건이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시점에서 보이는 미래의 경제·물가 움직임을 전제로 하면,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더라도 완화적인 금융 여건이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BOJ의 향후 정책 방향이 긴축이라는 점은 재차 분명히 했다.

그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목표 달성이 가시화하면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할지 고민하겠다"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더불어 "대차대조표 건전성에 유의하면서 적절한 정책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116

IMF, 日 재정·통화 긴축 권고…"소통으로 국채 혼란 최소화" - 연합인포맥스

국제통화기금(IMF)이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에 긴축 정책을 권고했다.

효과적인 소통으로 글로벌 국채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8일(현지시간) 일본 연례 협의 성명을 통해

"일본 경제는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으로부터 계속 회복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은 수요 중심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재정정책을 긴축하고 비전통적 통화완화 정책도 바꿔

금융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통화정책 관련해서 수익률곡선통제(YCC)와 양적질적완화(QQE)를 종료하라는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다.

이후 정책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하라고 밝혔다.

IMF는 "BOJ의 목표 인플레이션이 실현되면 이후 3년 동안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긴축 과정에서 원활한 소통 과정이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OJ가 데이터를 확인할 시간과 임시적인 유동성 공급 등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

리스크 완화를 위해서다.

IMF는 "일본 투자자들은 다른 국채 시장에도 대규모 포지션이 있다"며

"이러한 전략을 통해 외부 파급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타 고피나스 IMF 수석부총재 기자회견에서

“좋은 데이터가 나오면 일본의 단기 정책금리 인상이 올해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다만 경기 하방 위험이 있어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이 금리인상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면, ​

당연히 드디어 일본의 엔화는 강세로 돌아서는 것이며,​

또 많은 채권자경단(글로벌 투기세력)과 엔화자경단(엔화강세에 베팅하는 투기세력들)이 몰려든다는 얘기이고,​

이것은 또 급격하게 엔화 가치를 밀어올리면서 달러 약세를 부추킬 수도 있다.

​​

그러니, 이번에도 BOJ의 우에다는 작년과 같은 신묘한 '인술'을 발휘해서,​

일본의 채권 금리는 자기네 일본 경제에도 충격이 오지않도록 살살 미세하게 조정하면서 ​

미국 장기채 표준물 금리를 적정 수준 이상에서 유지되게 잘 받쳐 줄 것이며,​

그와 동시에 아주 희한하게도, 엔화는 쉽게 강세로 빠지지 않게, ​

외환시장의 수급을 '미국의 비호'아래 마음대로 환율 시장에 개입함으로써 잘 맞춰 갈 것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TnuwXmQiUWo&t=617s


결과적으로 올 해도 작년 여름에 일어났던 일을 똑같이 반복함으로써,​

일본의 금리는 서서히 더 올라가면서 미국 채권 금리의 하방을 지지해 주지만,

​이상하게도 엔화는 생각보다 잘 강세로 빠지지 않으면서 ​

계속 달러 강세도 받쳐주는 식으로 작용해 줄 것으로 보인다.

​​

문제는 이것 역시 금년에는 작년보다 더 어려운 '비행'이 될 것이란 거다.​

미국이 자국의 고금리와 양적긴축으로 전세계가 지배받는 달러체재와 ​

그 안의 시장경제 자본을 무기삼아 각국의 경제 멱살을 쥐고 뒤흔드는 이 '무기'는 ​

앞서 언급했듯이 손오공의 '계왕권'과 같아서, 시간이 갈수록 미국한테도 부담이 된다.


"미국 부채가 터지기 전에 중국이 먼저 터져야 하는데 공산당 놈들 엄청 잘 버티네!"

아무리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10배의 중력으로 계왕권 훈련을 해오듯이,​

미국만은 10대 투자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시뮬레이션을 높은 강도로 훈련시켜 놓았고,​

이제 중소 은행들까지 어느 정도 채비를 갖춰 놓았지만, ​

확실히 그간의 높은 고금리와 QT로 인한 유동성 축소 덕분에 ​

현재 미국 내에서 소비자들의 연체율과 중소기업들의 파산율은 2008년 금융위기만큼 역대급으로 치솟아 있다. ​

심지어 코로나 발발 때보다 더 높을 지경이다. (그저 돈을 쏟아부은 통계로 감추고 있을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uJtwffPtg


하지만 이제는 미국 채권 금리가 한 번 더 작년 수준만큼 높아지게 되면, 미국도 무사하기 힘들다.​

그래서 얼마전에 옐런이 급하게 나서서 국채 발행량을 크게 조절하면서까지 ​

4.5% 치솟을수 있었던 미국 국채 금리를 미리 급하게 끌어내린 적도 있었다.​

즉, 이제 미국도 장기채 금리가 너무 급하게 높아지면 자신들도 크게 다칠 수 있는 지경까지 온 것이다.

​​​

그런데 이제 시장은 미국 굼리인하를 모두 다 기대하면서, 틈만 나면 미국 국채 금리는 따라서 낮아지려 할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일본이 금리 인상 긴축과, 엔캐리 트레이드 공포로 다시 받쳐주려 해도, ​

이제는 작년처럼 매끄럽게 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작년과 달리 미국의 금리인하는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즉, 일본이 아무리 잘 노력해도 미국 국채 금리가 작년만큼 잘 연동해 가면서 잘 따라줄지가 의문이다.

​​​

그러니, 중국 등을 옥죄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달러강세와 국채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싶어할텐데,​

트럼프란 놈이 예상보다 세게 부활해 나오면서, 기축통화 세력들은 예정과 달리 ​

급하게 금리인하를 선수쳐서 내놓아 바이든을 지원사격 해주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너무 달러 약세와 채권 금리 하락으로 빠지지 않아야 중국도 계속 압박하게 되는데,​

결국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나 이번에도 일본 도움을 받으려 할텐데,​

이제는 이것을 아주 정밀하게 조정하지 않으면 미국도 위험해서

​상당히 힘든 정밀작업이자 줄타기 곡예가 될 예정이다.

​​​

사실, 트럼프가 미국이 기축통화 패권을 계속 이어가면서 천조국의 위치를 지켜나가는데 가장 방해하는 셈이다.​

Make America Great Again 이라는 구호가 사실은 역설적으로 미국의 미래를 망치게 될거고,​

이것이 지금 감정적으로만 흘러가는 미국 극우 세력의 한계이다.

"잘 모르겟지만, 결국 세상 모두가 다 내 눈치만 보게 된다는 거잖아? 그거 멋지군!"


​그러다보니, 어디선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미국 채권 금리의 변동성이 커지게 될 때,​

일본의 역할이 생각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역으로 더 예민한 반응들을 유도하게 되어, ​

그래서 이것이 또 '자충수'가 되어 어디선가 예기치 못한 '신용 위기'를 촉발할 수도 있다.

​​

다시 종합하면, 지금처럼 그냥 얌전히 금리를 내릴 준비하고 지켜보아도,​

어디선가 그림자 금융이 터져 문제가 예상치 못하게 비화되지 않을까 하는 숨겨진 위험도 존재하는데,​

이제 중국을 죽이고 기축통화 패권을 이어가기 위해,​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의 적정 수준 이상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보니,​

또 한 번 일본중앙은행의 도움을 받을텐데, 오히려 그것이 자충수가 되어서,​

그것 때문에라도 어디서든 그림자 금융이 터질 돌발위기 가능성은 더 커졌다는 의미이다.

​​

2024 거시경제 개괄

​​

한 마디로 미국은 올해 '몸에 기름을 두르고 불길 속을 빠져나가는' 위험한 곡예'를 부려야만 한다.

​​


그렇다고 화염의 불길을 미리 누그러뜨릴수는 없다.​

'불길의 세기'는 이른바 미국의 고금리와 QT이고, 이것를 미리 약하게 만들어 놓으면 ​

불길 속에서 다 죽어가던 중국과, 다극화 체재를 원하는 2위 기축통화의 유럽 등이 다시 살아나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 불길이 쉽게 꺼지거나 약해지지 않도록 그 때 그 때 가스량을 조절하면서 ​

화염의 세기를 조절하는 역할은 일본중앙은행(BOJ)의 긴축 전환이고 그 완급 조절이다.​

때때로 필요하면 우에다가 '가스 밸브'를 더 크게 열면서, ​

불길 속에서 빠져나와 탈출하려는 중국 등에게 더 거센 불길을 선사할 것이다.

​​

그래도 미국만은 이미 이 불길에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고, ​

그렇게 안전하게 빠져나갈 길도 미리 숙지하고 있다.​

탈출로의 지도는 이른바 BTFP 프로그램이 끝나도 나올 '미국 재무부와 연준의 도움들'이다.

​또, 정 안되면 자체적으로 준비한 소화기로 불을 끄면 되는데,​

그것이 바로 급격한 금리인하와 QT축소로 빠져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소화기를 꺼내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는 순간, ​

불길 속에 갇혀있던 중국이나 다른 경쟁국도 쉽게 불길을 빠져나올 수 있으므로 ​

되도록이면 그 '물건'을 안 쓰고 싶어한다.

​​​

하지만, 이처럼 아슬아슬한 불길이 사방에서 날름거리는 지도이다 보니, ​

재수 없으면 그 불길 속을 정확히 빠져나가는 길을 알고 있다 해도,​

언제든 불어오는 예기치 못한 바람들에 불똥이 튀어 잔뜩 기름칠을 한 미국 몸에도 옮겨 붙을 가능성이 높다.

​​

그 불똥은 세계 각지의 '지정학 갈등' 속에서 예기치 않게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튀기도 하고,​

숨어있던 인화성 물질이 터지면서 생기게 되는 '그림자 금융'의 블랙스완일 수도 있으며,​

'우에다'가 조정하는 가스밻브가 이제 전과 달리 굉장히 민감해져서,​

조금만 불길을 연다고 하는데도 순간 불이 크게 일어나 옮겨붙을 수 있는 가능성 정도이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

미국이 이런 식으로 자신의 경제들에 결국 뭔가 큰 일이 터질 것 같으면,​

그래서 모든 공과는 바이든과 연준의 책임이 되고,​

대신 모든 상대적 공적은 고스란히 트럼프 캠프의 공적으로 돌려질 것 같으면,​

그 전에 미리부터 이 모든 실패의 원인은 우리 미국 정권 탓이 아니라,​

외부에 있는 '악의 축'들 때문이다 라는 식의 정치적 목적으로 터뜨릴, ​

갈 때까지 가보자 하는 진짜 '전쟁'의 위험이다.

그리고 더 큰 회색코뿔소.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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